[SP데일리=신민규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 공모를 지난 10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동네생활'은 최근 등장한 '슬세권'이라는 표현처럼 사람들이 기존의 넓은 지역이 아닌 동네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을 즐기려는 지역 밀착형 생활 양식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자체가 하이퍼로컬(hyper-local, 지역밀착) 단위인 '동네'에서부터 소비·교육·여가 등 필수 생활을 완결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의 자생적 경제활력 제고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舊당근마켓)'이 최초로 추진하는 민·관 협업 프로젝트로서, 각 지자체마다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동네생활권' 도출 △사업을 이끌어 나갈 '동네경제공동체' 구성(지자체, 주민, 교수, 로컬크리에이터 등) △침체된 상점가 활성화, 동네 대표 디자인 개발 등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기획' △온라인 플랫폼(당근)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환류의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총 50억원 규모(지방비 포함
[SP데일리=신민규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소장 민병철)는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11월 2일 서울 태릉과 강릉(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2023 도심형 산불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노원소방서, 노원구청과 함께 주관한 이번 훈련은 육군 제2997부대, 노원 경찰서,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을지병원, 상계백병원 등 총 15개 기관에서 500여 명이 참여했고, 소방헬기, 산불전문 진화차량, 영상송출 드론, 구급차량 등 특수장비 140여 대가 동원돼 서울 태·강릉 일대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됐다. 훈련은 태·강릉 인근의 불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심까지 대규모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상황의 전파부터 △ 긴급구조통제단 구축, △ 유관기관 지원,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까지 각 기관별로 부여된 임무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단계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해 체계적으로 산불을 진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초기 자체대응 훈련을 비롯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피유도와 의료지원, 중요 문화유산 주변 방화선 구축 등 국민의 생명과 문화유산의 보호에 중점을 두고 훈
[SP데일리=임수진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 유엔이(대표여욱현)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DX 솔루션 '스마플'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최대 산업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서비스를 설계하고, 환경/안전 전문 솔루션사인 유엔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았다. LG유플러스는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을 담당한다. 스마플은아날로그식 중소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업무를 PC와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게 만든 안전관리 DX 솔루션이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서규정한 약 570여 조항, 400여개 의무활동을 지원한다. 사업장안전관리에 필요한 사업장현황 관리, 위험성평가, 안전교육, 중대재해발생 신고, 안전점검 등 14개기능을 웹과 모바일을 통해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스마플은 지난 4월 1일부터 89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한 후 이번 달 1일 정식 출시했다.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고려해 사용자 수에 따른 월 구독 방식으로 제공돼, 초기 큰 비용 투자 없이 저렴하게 사업장에 도입할 수 있는 것이
[SP데일리=신민규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하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안부는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상·하반기에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해왔다. 지속적인 부정유통 관리ꞏ단속 결과 위반행위 중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2022년 하반기 전체적발건수 104건 중 87건(83.6%)에서 2023년 상반기 전체적발건수 101건 중 35건(34.6%)으로 감소했으나, 일부 부정유통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부정유통 일제단속에서 행안부는 ①체계적인 사전 준비, ②부정유통 취약 유형 집중단속 ③단속실태 관리 강화, ④적극적 사후 조치 등 철저한 단속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민·관 합동단속반 편성, 단속 역량 강화 교육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부정유통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부정유통 단속에 전문성을 가진 지자체 공무원, 운영대행사 직원 등으로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각 광역단치단체 주관으로 기초자치단체 담당자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단속역
[SP데일리=임수진 기자] 지난 10월 10일, 대통령의 '인터넷 방송, 게임, SNS 등 온라인 불법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수사·단속, 불법사이트 차단, 상담과 치료 등 범정부 총력 대응' 지시에 따라, 정부는 온라인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대응팀을 출범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수립,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온라인 도박규모가 확대됨과 동시에 비대면 수업 확산, 통신망 발달, 스마트폰 이용 보편화 등으로 청소년 사이에 온라인 도박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 불법도박은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마약배달, 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로 연계되고, 심지어 도박 빚을 감당하지 못한 청소년이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하는 등 그 폐해가 매우 심각하다. 그동안 각 유관기관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나름의 대응책을 시행해왔으나, 각 기관의 개별적인 조치만으로는 실효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유관기관의 적극적 대응과 관심을 독려하는 한편, 실행력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청소년 도박 문제 대응 컨트롤타워인 범정부 대응팀을 출범하게 됐다. 범정부
[SP데일리=신민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연구개발(R&D) 구조개혁을 통해 세계 우수기관과의 글로벌 연구협력과 미래 산업을 견인할 이공계 인재 양성 투자를 확대한다. 장영진 1차관은 11월1일 서울 소재 회의장에서 전국 주요 대학 부총장 등 산학협력 책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10월 12일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 간담회, 10월 19일 출연연 간담회에 이은 세 번째 간담회로 '24년도 산업부 연구개발(R&D) 투자 포트폴리오와 제도혁신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장 차관은 "연구개발(R&D) 구조개혁은 과감한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과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R&D) 성과를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예산을 올해보다 28% 증액한 2,800억 원, 첨단산업 이공계 인력 양성도 17% 증액한 2,300억 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협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가
[SP데일리=신민규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일 신한은행, 페이컴스와 함께 차세대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 홍종열 ㈜페이컴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환경이 악화하는 가운데 하도급대금 및 건설근로자 임금 체납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클린페이'는 신한은행과 페이컴스가 구축한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으로, 발주기관이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할 수 있고, 금융사 계정을 기반으로 원도급사가 압류돼도 안정적인 대금 지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도급사에서 지급한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금급 유용을 방지하고 자금 집행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클린페이 도입을 통해 하도급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체납을 예방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정한 하도급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강화군청 보도자료
[SP데일리=신민규 기자]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이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최종 발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G유플러스가 고객과 함께 막판 유치 응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SNS와 자사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막바지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전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부산시, 전국 매장 등에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응원 열기를 높여온 LG유플러스는 개최지 선정을 한 달 앞두고 더 많은 고객이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부산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부산 국제영화제와 지역축제 등 현장에 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를 랩핑한 이동기지국을 보내고, 식당 내 서빙로봇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고조시켰다. LG유플러스는 나아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국민의 염원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페이스북 계정에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고 친구, 지인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 숙박 50만원권(1명) ▲그랜드 조선 부산 뷔페 아리아 식사권(3
[SP데일리=신민규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KCGS ESG 평가·등급 공표'에서 통합 'A+'등급(매우 우수)을 획득했다. KT&G는 올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모든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하면서 13년 연속 A등급(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게 됐다. 평가 대상 1,049개 기업 가운데 통합 'A+'를 획득한 기업은 19곳으로 상위 1.8%에 해당하며, 국내 식품·음료·담배 업계 중 통합 'A+'를 받은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KT&G는 지배구조 분야에서 이사회 역량 구성표인 BSM(Board Skills Matrix)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이사회 중심의 '책임 전문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이사회 다양성 및 독립성 정책 마련, 그룹 윤리헌장 제정 등 지배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A+를 획득했다. 환경 분야에서도 중장기 목표 기반의 환경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2030 KT&G Green Impact' 수립 및 실시와 온실가스 감축, 수자원 관리, 폐디바이스 재활용 등 정량적 성과 창출을 인정받아 A+를 받았다. 사회분야에서는 근로자 다양성·포용성 제고를 위한 목표 수립과 공급망에서의 ESG
[SP데일리=임수진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지난 10월31일 밝혔다. KT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진종오·이상화, 조직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에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KT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유무선 통신서비스등을 후원한다. 조직위는 KT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식재산권 사용, 후원사명 노출 등 마케팅 권리를 부여했다. KT는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과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 참여 경험이 많은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로서, 국가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린다. 쇼트트랙 등 총 7개 경기 15종목에서 81개의 메달을 두고 세계 청소년들이 경기를 치른다. 조직위 이관표 기획본부장은 "KT와 청소년올림픽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함께 하게 돼 깊은 감사를 드리고, 대회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많은 힘이 될 것이다"며 "유무선 통신 서비스 부문 관련 대
[SP데일리=신민규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중보건안전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CI의 공중보건안전인증(PHSR)은 공항의 지속가능한 방역능력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운영됐던 공항방역인증(AHA) 제도를 전면 개편해 올해 신규 도입한 인증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기존의 공항방역인증(AHA)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항 운영자가 공항에 적용한 방역조치의 적절성을 위주로 평가하는 반면, 신규 프로그램인 공중보건안전인증(PHSR)은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공항의 대비 수준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20년 아·태 공항 중 최초로 ACI 공항방역인증을 취득한 후 3년 연속 재인증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방역수준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미래에 급작스럽게 발생 가능한 방역 이벤트에 대한 준비 수준과 대응체계의 적절성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인증제도의 평가항목은 ▲공중보건 및 안전보장 조치 ▲의사소통 및 위생소독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계획 ▲조정 ▲탄력성 개발 ▲기술, 장비 및 재료 ▲지속적인 개선 ▲
[SP데일리=신민규 기자] SK텔레콤이 2030년 6.5조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양자 센싱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13년간 축적한 양자 기술력과 AI컴퍼니의 AI 역량을 융합해 차별화된 양자 센싱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와 함께 양자 센싱 기술이 적용된 양자 라이다(LiDAR)를 활용해 부산항만 보안 관제 실증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SKT와 부산항만공사는 양자 라이다를 활용해 부산 감천항 제2부두에서 부두 침입 및 밀항 방지를 위한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양자 센싱은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춘 후 반사되는 빛을 감지해 사물과의 거리 및 물성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SKT는 빛의 최소 단위인 단일 광자 단위로 인식하는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단일 광자 포토 다이오드)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SKT가 개발한 양자 라이다는 광자 단위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로 위의 타이어나, 어두운 밤 검은 옷을 입은 보행자 등 빛의 반사도가 낮은 물체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빛의 파장을 분석해 가스 누출 여부와 농도, 종류, 위험성